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촉진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가맹점 클린데이것은 QSC(품질·서비스·위생) 촉진을 목적으로 매장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본사가 스스로 전문 청소기업과 함께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요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사원 교육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가게 외부까지 전체적인 단장을 진행끝낸다. 가맹점주와 직원 대상 위생 실습을 따라서 이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되도록 했었다.
7월까지 전국 321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월 평균 10여개 가맹점을 표본으로 청소를 진행완료한다. 화재 정리 업체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샵을 대상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교촌에프앤비 지인은 "향후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집중한 철저한 학습을 통해 누구들에게 언제나 최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